2월 28일의 이란 전쟁 발발 전에 호르무즈를 통과한 마지막 유조선들이 조만간 목적지에 다다른다고 하죠.

전쟁의 진짜 여파는 이제부터입니다.

[…]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했을 당시 걸프산 원유와 가스 물량 상당수가 이미 해상 수송 중이었던 덕분에, 현재 진행 중인 전쟁의 경제적 충격은 한동안 완충되었다. 그러나 해협 봉쇄와 이란의 걸프 지역 에너지 인프라 공격에 따른 여파가 이제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 상승은 시작에 불과하다. 항공유 부족은 항공 여행에 타격을 주어, 유럽의 여름휴가 시즌을 앞둔 관광 산업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카타르에서 주로 생산되는 헬륨의 공급 부족은 반도체 생산을 중단시킬 수도 있다. 비료 부족으로 인해 식량 생산이 타격을 입으면서 이는 추가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것이다. […]

Rachman, G. (2026, April 13) Why time is on Iran’s side. The Financial Times. https://www.ft.com/content/2f1cbc7d-eeab-40e4-b940-61bf8b1e7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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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 journalist editing PADO, a Korean web-based magazine specializing in longform coverage of international affairs. I also moonlight as a Korea correspondent for Reporters sans frontières (RSF), the international press freedom watchdog. Check out my newsletter Korea Ko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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